車 부품업 만도,내년 2분기 상장
파이낸셜뉴스
2009.12.07 22:39
수정 : 2009.12.07 22:39기사원문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2010년 상반기 중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만도는 내년 2·4분기 중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변정수 만도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보국의 신념으로 설립된 우리 회사는 제동 및 조향, 현가 장치 등에 특화된 제품을 주력으로 삼아 국내 및 미국, 중국, 인도 등지에 생산기지를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변 대표이사는 “내년에 성공적으로 기업공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만도의 지분 분포는 한라그룹 35.6%, KCC 30%, KDB 사모펀드 22.2%, 국민연금관리공단 사모펀드인 H&Q 12%, 기타 0.2% 등이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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