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벨기에 브뤼셀항공’ 편입
파이낸셜뉴스
2009.12.09 17:59
수정 : 2009.12.09 17:59기사원문
아시아나항공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 그랑플라스에서 벨기에 국적항공사인 브뤼셀항공이 아시아나가 소속돼 있는 ‘스타얼라이언스’에 공식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브뤼셀 항공사 가입으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총 26개로 확대됐고 175개국, 1077개 도시에 하루 1만9700편을 운항하는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가 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브뤼셀 항공과 마일리지 제휴로 마일리지 적립 및 보너스항공권 탑승, 상호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유럽지역 연계 노선망 확충과 함께 좌석공유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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