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한국 온실가스 삭감률 명기 요구할 듯
파이낸셜뉴스
2009.12.10 14:23
수정 : 2009.12.10 14:23기사원문
일본이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삭감률을 명기하도록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인 한국과 멕시코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닌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삭감률 명기를 요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11일 열리는 각료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빈곤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2020년까지 온난화가스 삭감 중기목표를 UNFCCC 당사국총회에서 채택할 합의문에 넣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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