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남대문시장 북적 2010.02.07 17:18 수정 : 2010.02.07 17:18기사원문 설을 1주일 앞둔 7일 서울 남대문시장이 설빔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볐다. 정부는 올 설 연휴가 있는 오는 12∼16일 동안 지난해보다 10.1% 늘어난 254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박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