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성공단 생산액 증가..수출액 감소
파이낸셜뉴스
2010.02.09 17:14
수정 : 2010.02.09 17:13기사원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지난해 생산액은 2008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반면 수출액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성공단 입주업체(2009년 12월 기준 117개)의 연간 총 생산액은 2억5600만달러로 2008년 2억5142만달러에 비해 약 1.8%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총 수출액은 2860만달러로 2008년의 3584만달러에 비해 약 20% 감소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3% 증가한 4만2561명으로 조사됐다고 통일부는 덧붙였다.
/jschoi@fnnews.com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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