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기존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자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10.02.10 16:20
수정 : 2010.02.10 16:07기사원문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지난 10년간 마이크로 크레디트(저신용자 무담보 신용대출)를 추진해온 사업자도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인천 부평시장에 있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는 사회연대은행과 신나는조합 등 기존에 휴면예금재단(미소금융중앙재단의 전신)의 지원을 받았던 사업자 외에 새로 신청하는 곳도 심사를 거쳐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50개 이상의 미소금융 지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이 설립한 지역지점이 22개 이상, 기업재단 지점이 20개 이상, 은행재단 지점이 11개 이상이 될 전망이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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