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한국서 위암치료제 조기임상
파이낸셜뉴스
2010.02.11 17:33
수정 : 2010.02.11 17:33기사원문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위암 표적치료제 ‘올라파립(Olaparib)’에 대한 글로벌 조기 2상(PhaseⅡa) 임상시험을 한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라파립은 암세포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데 사용하는 ‘폴리(ADP-리보스) 폴리머레이즈(PARP)’라는 효소를 차단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번 임상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120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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