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레이’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0.02.12 05:40
수정 : 2010.02.11 21:40기사원문
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0 시카고 국제 오토쇼(Chicago Auto Show)’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레이(Ray)’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레이는 기아차의 첫 하이브리드 전용카로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환경친화적 신기술이 결합돼 뛰어난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 차는 외부 전원에서 충전할 수 있는 장치를 탑재해 배터리 충전 시에는 모터단독 구동으로 주행하다가 배터리가 소모되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달리는 구조다. 최대출력 153마력의 1.6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78㎾의 모터,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사진설명= 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0 시카고 국제 오토쇼(2010 Chicago Auto Show)'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레이(Ray)'를 최초로 공개했다. 모델이 콘셉트카 '레이(Ray)'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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