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두피 건강을 위한 진단법
파이낸셜뉴스
2010.05.07 15:07
수정 : 2010.05.07 15:07기사원문
전주비전대학 미용예술과 교수를 맡고 있는 이효숙 교수는 "탈모는 하나의 질병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다시 건강한 모발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탈모의 원인은 지성 두피와 건성 두피, 민감성 두피에 따라 다르며 그에 따른 예방 방법도 서로 다르다. (동영상 퍼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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