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FRS도입효과로 3분기 실적 급감
파이낸셜뉴스
2010.11.03 12:38
수정 : 2010.11.03 11:59기사원문
㈜GS는 지난 3·4분기에 매출액 1622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 순이익 136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직전분기인 2·4분기 대비 매출액이 59%,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61%,60%씩 급감한 것이다. 또 전년도 동기 대비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순이익이 각각 11%,13%,31% 씩 줄어들었다.
하지만 3·4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지난해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 관계자는 “㈜GS의 3·4분기 실적은 GS칼텍스의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효과를 ㈜GS의 전년 3·4분기 재무제표에 반영함에 따라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데다 2·4분기엔 GS리테일의 백화점과 마트 부문 매각차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돼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hcho@fnnews.com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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