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 세계최초 4D 극장광고

파이낸셜뉴스       2010.12.20 05:10   수정 : 2010.12.19 22:23기사원문

현대자동차는 신형 그랜저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3차원(3D) 영화 ‘아바타’ 촬영팀과 손잡고 ‘5G 그랜저 4D 극장용 광고’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5G 그랜저 4D 극장용 광고’는 3D 입체영상에 진동과 바람, 향기 등을 부가해 시청각 외에도 촉각과 후각 등 오감을 자극, 관람자가 실제 그랜저를 직접 운전한다는 가상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극장 관람석 의자의 진동과 움직임을 통해 차간거리 자동유지기술인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광고에서 운전자가 선루프를 열었을 때는 관람석에 바람과 향기를 불어넣어 가상운전 체험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광고 제작에는 3D영화 바람을 몰고 온 영화 ‘아바타’ 촬영팀이 함께해 고품질의 완성도 높은 4차원(4D) 영상을 제작했다.

한편, 현대차는 CGV극장에서 4D광고를 통해 가상으로 그랜저를 시승해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말 48시간 동안 ‘5G 그랜저’를 실제로 시승해 볼 수 있는 ‘특별 VIP 시승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