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등 구도심에 ‘예술인 마을’ 조성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1.01.12 11:41
수정 : 2011.01.12 11:40기사원문
【인천=김주식기자】인천 구도심에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인 마을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지역 예술인 육성을 위해 중구 등 구도심 유휴 공간에 창작·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예술인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가 꼽고 있는 예술인 마을 대상지는 중구 일대 개항장 문화지구내 오래된 창고와 주택, 공장 등 건축적 가치가 있거나 예술·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물들이 운집해 있는 곳이다.
예술인 마을에는 예술인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실을 비롯, 전시실, 공연장, 스튜디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또 예술인 마을 조성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맡겨 창작·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도심 지역의 건물을 조사할 방침이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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