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설 선물 '정관장 홍삼정' 20억원 매출 '1위' 차지

파이낸셜뉴스       2011.02.01 15:25   수정 : 2011.02.01 15:20기사원문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7∼3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정관장 홍삼정(240g)’이 20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18만5000원으로 설 선물로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 혹은 친척, 지인들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이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정관장 홍삼정은 단일 상품중 처음으로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위는 ‘알배기 굴비 4호(22cm) 세트(33만원)’로 매출이 18억5000만원이다 .

3위는 ‘로얄한우 2호(30만원)’로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음은 정관장 리미티드(11만원), 바다원 팔각 함지함 2호(15만원),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14만원), 갈비 1호(24만원), 옥돔·은갈치 2호 세트(15만원), 프레가실속 혼합세트(사과/배)(8만원), 삼해명가 특선미 김세트(3만8000원) 순이다.


10위권안에 가장 많이 포함된 브랜드는 정관장이 차지했다.

특히 굴비세트가 2위를 기록, 한우 선물 세트를 제친 것은 구제역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우 롯데백화점 식품 상품기획(MD) 팀장은“홍삼정이 20억 매출을 올리는 등 건강상품이 올해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알배기 굴비 세트는 기존 갈비 세트의 대체제로 가장 큰 덕을 보며 인기를 끌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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