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2011년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1.02.15 17:15
수정 : 2011.02.15 17:15기사원문
대구은행은 ‘변화와 창의적 성장, 스마트 체인지(Smart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구은행은 제11차 중기경영 비전 선포와 2011년 경영전략 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 2010년도 성과평가 시상식과 영업점 인근 가맹점과 거래처를 직접 방문하는 ‘가가호호 고객방문’ 행사도 진행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워크숍에서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금융지주사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DGB금융지주 설립을 제2의 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으로 삼아 부산, 경남 및 수도권으로의 영업기반 확장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올 한 해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또 하 행장은 2011년 총영업이익 1조원, 당기순이익 3200억원 달성과 오는 2014년까지 자산 50조, 당기순이익 5000억, ROA 1%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기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한편, 워크숍에서 대구은행은 ‘2010년 성과평가 시상식’을 진행해 성과평가, 기업문화, CS, 세일즈 우수 부점과 직원을 시상했다. 성과평가 우수지점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반월당지점 (지점장 김윤희), 유통단지지점 (지점장 류상우)이 수상했으며, 세일즈 슈퍼스타에게는 12개월 특별 승급과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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