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환경 개선위한 신수산프로젝트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1.03.02 11:18
수정 : 2014.11.07 01:53기사원문
정부가 어장환경 개선 등 수산업 발전을 위한 ‘2011 신수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전략적 해외수산자원 개발 및 어업인 복지 강화 등의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선진화, TAC제도 선진화 방안 및 지역실정에 맞는 연안어업의 관리방안 마련 등 이용자 중심의 자율관리어업 기반을 강화키로했다. 또 친환경 고생산성 새우양식 보급, 어장환경 상시측정 및 정보망 구축, 항공관측을 이용한 불법 양식어장 정비 등 지속 이용 가능하도록 어장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농업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산분야의 직불제 도입을 검토하고, 어선원보험 당연가입 대상 확대 및 요양급여금 산정기준을 개선하는 등 어업인 복지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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