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들이 카페베네만 찾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2011.03.10 15:30   수정 : 2014.11.07 01:05기사원문



'드라마 주인공들은 늘 카페베네만 간다'는 우스개가 나돌 정도로 공격적인 간접광고(PPL)를 펼치고 있는 카페베네가 주목 받는 새 드라마 , ‘반짝반짝 빛나는’, ‘마이더스’는 물론 ‘신기생전’까지 제작지원에 나섰다.

그동안 카페베네는 간접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봐왔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시크릿 가든’, ‘아테네’, ‘대물’, ‘결혼해주세요’, ‘마이 프린세스’, ‘싸인’ 등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에 간접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카페베네 김동한 마케팅 과장은 “드라마 속 간접광고는 카페베네 매장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심리를 형성하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 효과를 가져다 줘, 카페베네가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좋은 작품에 제작 지원을 하는 것은 문화기업으로서의 카페베네가 해야 할 역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현재 카페베네는 50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 매장 수에 있어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며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카페베네 미국 진출 ‘1호 직영점’을 준비 중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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