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제타 줄 선 고객만 400명
파이낸셜뉴스
2011.05.02 18:26
수정 : 2014.11.06 19:59기사원문
신형 ‘제타’를 구입하기 위해 400여명의 고객이 줄서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일 중형세단 ‘제타’ 신형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사전 예약고객이 4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1.6 TDI 블루모션은 최고출력 105마력/4,400rpm, 최대토크 25.5kg.m/1,500∼2,500rp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공인 연비는 22.2km/ℓ달한다.
2.0 TDI의 경우 최대출력 140마력/4,200rpm, 32.6kg.m/1,750∼2,500rpm의 실용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0-100km/h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9.5초, 최고 속도는 210km/h다. 그럼에도 공인 연비는 18.0km/ℓ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더욱 커진 차체,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과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신형 제타는 수입차 시장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은 골프와 함께 올해 폭스바겐의 판매 성장세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제타 1.6 TDI 블루모션 모델이 3190만원(VAT포함)이며, 제타 2.0 TDI 모델이 3490만원이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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