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김진사, 관직-재산 내놓으며 탐관오리 일생 반성

파이낸셜뉴스       2011.05.25 01:04   수정 : 2014.11.06 18:00기사원문



[스타엔 남연희 기자] 김진사(최종환 분)이 아들을 위해 관직을 버리고 재산을 내놓았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짝패' 마지막회에서는 김진사가 천둥(천정명 분)이 만나자고 뜻을 전한 밀지를 받았다.

이에 김진사는 아들을 만날 생각에 흔쾌히 응했다

하지만 밀지는 아래패들의 부하들이 김진사를 죽이기 위해 꾸며낸 계략이였다. 이를 눈치챈 귀동(이상윤 분)은 밀지를 가져다 준 사람이 아래패들의 한 명이라는 것을 알고 뒤쫓아 잡았다.

이 사실을 귀동은 김진사에게 고했지만 김진사는 "너는 이 일에 나설 것 없다 놈을 놓아줘라"고 명한다.


이에 귀동은 "안됩니다 아버님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왜 놈이 왔는지 그 연유를 밝혀야 합니다" 한다며 김진사의 안위를 위했다

천둥이 보냈다는 밀지를 본 귀동은 "이건 천둥의 필적이 아니다 천둥의 필적을 묘사한 것입니다 아래패 내부에서 무슨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어 귀동은 "일단 지금 제일 시급한건 아버님의 이름을 아래패 살생부에서 지우는 것"이라며 새로운 방법을 도모해야 한다며 김진사에게 관직을 그만두고 탐관오리로 거두어들인 재산을 내놓겠다는 밀지를 아래패에게 보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진사는 동녀(한지혜 분)의 아버지와 뜻을 같이 모았었던 김생원을 찾아가 자신의 인생을 반성하며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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