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 학익하수종말처리장 일부 물류부지로 조성
파이낸셜뉴스
2011.06.07 10:45
수정 : 2011.06.07 10:45기사원문
【인천=김주식기자】인천 신흥동 남항 일대에 조성돼 있는 학익하수종말처리장의 일부 부지가 물류 용도로 조성된다. 또 시설 명칭도 남항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변경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시는 학익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임시 야적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6만6000㎡ 규모의 부지를 하수도 시설에서 물류 관련 부지로 용도 변경하고 이 자리에 화물처리를 위한 공간과 운전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남항 일대에 물류 부지가 조성되면 인천항을 통한 물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