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불륜 스캔들 연달아 터져 '막장 불륜남' 이미지 타격
파이낸셜뉴스
2011.06.08 18:14
수정 : 2011.06.08 18:14기사원문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긱스(38.맨유)가 외도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남게 될 전망이다.
최근 긱스는 웨일즈 출신 모델인 이모젠 토마스와 친동생의 아내인 나타샤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동생의 장모(나타샤의 어머니)에게 추파를 던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긱스의 친동생 측근들은 “긱스가 사부인에게 점점 편안함을 느껴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는 것을 느껴 나타샤의 친인척들이 경고했지만 결국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은 “긱스 동생 로드리의 아내인 나타샤가 긱스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동안 긱스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맨유 소속의 선수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영국의 스포츠매체가 보도했다.
한편 긱스는 그동안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해오며 팬들에게 바른 이미지의 선수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이번 사건이 연속해서 알려지며 자신과 소속팀 맨유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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