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영춘 딸 결혼, 불혹 넘기고 찾아온 경사 '감격'

파이낸셜뉴스       2011.06.13 10:21   수정 : 2011.06.13 10:21기사원문



코미디언 故 서영춘 딸 개그우먼 서현선이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감격적인 결혼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오후 1시 서현선(42)은 서울 남산 자유센터 웨딩홀에서 청와대 경호처에서 근무하는 경호원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진행된 결혼식은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혹을 넘긴 나이에 웨딩마치를 올린 서현선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서현선은 원로 코미디언 故서영춘의 외동딸로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KBS 공채개그맨 6기로 방송에 데뷔, 1993년 KBS 코미디대상 여자연기상과 1995년 백상예술대상 코미디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뮤지컬 등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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