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에스엔유프리시젼,LCD 핵심 측정장비 세계시장 90% 점유
파이낸셜뉴스
2011.06.15 17:36
수정 : 2011.06.15 17:36기사원문
에스엔유프리시젼(이하 에스엔유)은 지난 1998년 서울대학교 실험실 1호 벤처기업으로 창업한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초정밀 측정장비 생산업체다. 특히 LCD 핵심 측정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계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스엔유는 광학설계, 메카트로닉스, 나노메트롤로지, 나노 기반측정 등 4개 부분의 첨단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기존 LCD 측정장비를 넘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태양전지 제조장비 및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에 진입하며 글로벌 장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에스엔유의 지난해 매출액은 창업 이후 최대인 87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규모 1700억원, 임직원 300여명 기업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엔 지식경제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거래소로부터는 '코스닥시장 히든 챔피언'으로 뽑히는 등 우량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스엔유의 경영철학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 보유 △창의적 도전 △가치중심적 경영으로, 이를 통해 세계 일류상품을 보유한 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에스엔유는 17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에 있어 성별 제한은 없으나 근무지역·분야에 따라 고졸부터 대졸까지 학력제한이 차등 적용된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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