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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엔유프리시젼이 지난해 11월 27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에스엔유프리시젼(이하 에스엔유)은 지난 1998년 서울대학교 실험실 1호 벤처기업으로 창업한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초정밀 측정장비 생산업체다. 특히 LCD 핵심 측정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계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스엔유는 광학설계, 메카트로닉스, 나노메트롤로지, 나노 기반측정 등 4개 부분의 첨단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기존 LCD 측정장비를 넘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태양전지 제조장비 및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에 진입하며 글로벌 장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인 OLED 제조 장비사업은 5세대급 대면적 OLED 증착기술을 확보했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평가 기업으로 하는 5.5세대(G) 대면적 AM OLED 제조장비를 2009년도부터 개발하고 있다.
에스엔유의 지난해 매출액은 창업 이후 최대인 87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규모 1700억원, 임직원 300여명 기업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엔 지식경제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거래소로부터는 '코스닥시장 히든 챔피언'으로 뽑히는 등 우량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스엔유의 경영철학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 보유 △창의적 도전 △가치중심적 경영으로, 이를 통해 세계 일류상품을 보유한 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에스엔유는 17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에 있어 성별 제한은 없으나 근무지역·분야에 따라 고졸부터 대졸까지 학력제한이 차등 적용된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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