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구하라 공식열애, "힘이나네 전화 한통에" 과거글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1.06.28 12:22
수정 : 2011.06.28 12:22기사원문
‘아이돌 1호 커플’ 용준형과 구하라가 공식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용준형의 과거 트위터글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두 사람이 정식으로 사귄지 한 달가량 된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다 최근 진지한 사이로 발전한 것 같다"고 두 사람의 공식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4월29일 용준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힘이 나네. 전화 한통에”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이홍기는 “나야 나야? 나도 방금 전화했잖아! 아니기만 해봐”라는 맨션을 남긴 것.
이에 용준형은 “당연히 홍..홍기지. 허허허 하하하. 넌 이미 예상하고 있잖아”라며 “물론 홍기 전화도 굉장히 힘이 나고 너 전화오기 조금전에... 여기까지만 할게”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같은 트위터 글은 28일 용준형, 구하라가 공식연인임을 발표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전화 상대가 구하라 였나?’라는 의견과 함께 회자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극중 대통령의 딸 다혜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용준형이 속한 ‘비스트’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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