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브라운, 지동원과 한솥밥 가능성 제기

파이낸셜뉴스       2011.07.07 16:34   수정 : 2011.07.07 16:34기사원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의 동료 웨스 브라운의 선덜랜드 행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영국 BBC 라디오는 “브라운이 선덜랜드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브라운의 선덜랜드 행 임박 소식을 알렸다.


브라운이 메디컬 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하면 최근 선덜랜드로 이적을 확정지은 지동원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출신인 브라운은 중앙 수비는 물론 양쪽 풀백 포지션 까지 소화해 낼수 있어 그동안 알렉스 감독의 사랑을 받으며 14년동안 맨유에서 활약했지만 이후 영입된 선수들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려나면서 최근엔 벤치멤버로 전락했다.

한편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최고 유망주 코너 위컴과 아스널에서 신예 로아리 디컨, 지동원 등을 영입한데 이어 노련한 중앙수비수 웨스 브라운 영입설까지 나오며 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ngzio@starnnews.com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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