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령’ 19금 판정..“어느 정도 공포기에?”
파이낸셜뉴스
2011.07.25 15:38
수정 : 2011.07.25 15:38기사원문
영화 ‘기생령’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25일 제작사 측은 “영화 ‘기생령’이 올 여름 한국 공포영화 최초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포스터와 예고편도 심의 반려를 받아 수정을 거친 바 있어 영화 속 공포의 강도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기생령’은 부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 분)와 동생 ‘유린’(효민 분)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공포영화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가 독 안에 아이를 가두어 죽이면, 죽은 아이의 혼으로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충격적 민속 신앙을 소재로 삼았다.
한편 ‘기생령’은 오는 8월4일 개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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