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타카오카 소스케 "미야자키 아오이는 생각 달라"
파이낸셜뉴스
2011.07.26 16:01
수정 : 2011.07.26 16:01기사원문
일본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일본 내 한류 열풍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내 미야자키 아오이 입장을 전했다.
26일 다카오카 소스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제 아내는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닙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타카오카 소스케는 “후지 TV에게 한 때 신세를 진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방송국인가 생각하는 일도 자주 있다. 우리 일본인은 일본 전통의 방송을 바라고 있다. 우선 한국 소재가 나오면 TV를 끈다 굿바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어 타카오카는 “세뇌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며 “여기는 일본이니까 일본 프로그램이 했으면 좋겠다. ‘한류’라는 말 자체가 무섭게 들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4년 개봉한 일본 영화 ‘박치기’에 출연한 타카오카 소스케는 재일교포 고교생 역할을 맡아 일본 고등학생들 간의 갈등을 겪는 조선 고등학생 역을 열연해 이 영화로 최우수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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