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나영 전화연결,영상통화 실패..“초대시 언제든”

파이낸셜뉴스       2011.08.13 19:52   수정 : 2014.11.05 14:55기사원문



‘무한도전’이 배우 이나영과 새벽 1시에 전화연결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폭우로 인해 예정됐던 추격전이 아닌 '우천 시 취소특집'을 준비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친분이 있는 스타들에게 섭외 전화를 했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나영과 전화연결을 해줬다.

하지만 멤버들은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안녕하세요"라는 이나영의 목소리에 "이나영이 아니다"고 의심했다.


특히 유재석은 "'멋진 친구들' 시트콤을 같이 했다"며 이나영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했고 박명수는 "이나영인가 아닌가가 중요하다. 거짓말하면 구속이다"며 윽박 질렀으나 이내 "미용실에서 한 번 뵀었다"라는 말에 급 믿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영상통화가 가능한지를 물었다.

이러한 멤버들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인 이나영이지만 정작 영상통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결국 분당에 살고 있는 이나영은 ‘우천시 취소 특집’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초대해주시면 언제든 가겠다”며 ‘무한도전’ 출연에 희망적인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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