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남자, 고향친구만나 듣는말 "변했네 배신이야"
파이낸셜뉴스
2011.10.10 00:04
수정 : 2014.11.20 13:46기사원문
남자가 고향친구를 만나면 항상 듣는말은 무엇일까?
9일 방송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는 남자가 고향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등장하게 되는 상황이 등장했다.
이후 정형돈은 "잘 지냈냐"고 인사를 건넸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었는데 그 이유는 서울말을 썼기 때문이었다.
친구들은 정형돈에게 "너 서울가더니 변했다"라고 핀잔을 늘어놓았고 정현돈은 다급히 사투리로 대화를 이끌었고 회사에서 술을 많이마셔 소주가 아닌 맥주를 마실 것을 제안했지만 "너 변했다, 배신이야"라는 말을 다시 들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소주를 마셔야했다.
또한 "2차를 가야한다"며 밖으로 나온 친구들은 의식을 치뤄야한다고 길에서 노상방뇨를 했지만 정형돈은 부끄러움에 거부하려하자 또다시 "변했네, 배신이야"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함께하다 경찰에게 붙잡이기까지했다.
하지만 서울로 돌아가는 차에서 친구들이 회사도 빼먹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챙겨주자 어느새 다시 친구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한편 이날 여자는 고향친구들을 만나면 완벽한 패션과 연예인 얘기로 서울에 완전히 적응한 '차도녀'로 보이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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