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토끼 간 찾아 부활 ‘역시 노찌롱’

파이낸셜뉴스       2011.10.15 22:20   수정 : 2014.11.20 13:34기사원문



노홍철이 초콜릿에 넘어가 잡혔다가 탈출하는 활약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별주부전 특집'에서 토끼로 분한 노홍철은 가장 먼저 간을 빼앗겨 잡히게 됐지만 곧바로 탈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토끼팀(유재석, 노홍철, 길)과 거북이팀(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간을 숨기고 찾는데 혈안이 돼 재미를 선사했다.

토끼팀은 간을 숨겨두고 거북이를 피해 도망가야하고 거북이팀은 이들이 숨겨둔 간을 찾아 위독한 용왕님을 살려야 하는 상황.

이 와중에 노홍철은 정형돈의 초콜릿 유인에 넘어가 자신의 간을 숨겨둔 채 다가갔다. 정시가 되면 3분간 잠들어야 하는 노홍철은 잠들기 전 초콜릿을 먹으며 여유를 부렸고 숨겨둔 간의 위치를 확인한 정형돈으로 인해 결국 간을 내주고 말았다.


추격전에서 한번도 조기에 잡힌 적이 없던 노홍철은 포획 당해 당황한 나머지 “그게 무슨 간이냐, 내 간이 아니다”고 변명했지만 굴욕적인 비웃음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역시 ‘무한도전의 재간둥이 ‘노찌롱’답게 금세 간을 도로 빼앗아 도망쳐 거북이팀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결국 길의 간 하나만 찾아낸 거북이팀은 용왕님을 살리지 못했고 이에 박명수는 “이런 동화가 어딨냐”며 화를 냈지만 ‘현실은 동화와 다르다’는 교훈을 얻으며 끝을 맺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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