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사진논란..자연지형vs화석화된 결과 '진실은?'
파이낸셜뉴스
2011.12.05 19:34
수정 : 2011.12.05 19:34기사원문
노아의 방주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러시아의 언론매체 프라우다는 “노아의 방주가 터키 산악지대에서 공식적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하며 노아의 방주 사진을 공개했다.
프라우다는 노아의 방주를 추적한 학자들을 소개했으며“노아의 방주에 대한 연구결과나 언론보도가 나오는 것은 연례행사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진은 위키페디아에도 소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휴지심의 재발견, ‘엄마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리는 날엔..’
▶ 美 뉴스앵커 '산타는 없다' 발언에 비난쇄도, "공식사과"
▶ 슈퍼지구 발견 지구반경 1.6배..“외계 생명체 찾기 시간문제”
▶ 미국의 낙서 스케일, "사진으로 봐도 스크롤 압박작렬"
▶ 2억7천만원 초콜릿, 3.36캐럿 다이아 얹어 "명품 자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