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무덤으로 달력배달 ‘때아닌 납량특집’
파이낸셜뉴스
2011.12.17 21:23
수정 : 2011.12.17 21:23기사원문
노홍철이 네비게이션의 안내로 무덤에 이르는 때아닌 납량 특집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달력배송을 위해 직접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무한익스프레스’ 특집이 방송됐다.
특히 ‘충남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노홍철은 돌림판 지역 선정에서 멤버들의 조작(?)으로 충남 지역을 맡아 충남은 아버지의 고향임을 강조하기도.
이어 충남 서천 지역에서 배송을 위해 운전중이던 노홍철은 한적한 시골길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 하기도 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주소를 찾아가던 노홍철은 주변이 무덤 뿐인 산 길에서 갑자기 네비게이션의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를 종료합니다”라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노홍철은 두리번 거리며 “주문자가 혹시?”라며 무덤을 바라봐 한겨울 속 때아닌 ‘납량특집’을 연출했다.
이에 자막도 ‘내 달력 내놔~(?)’라며 ‘내 다리 내놔’를 패러디해 공포감을 유발시켰다.
또한 노홍철이 연결한 주문자의 전화에도 소리샘으로 연결한다는 음성 메시지만 흘러나와 분위기를 더욱 음침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부산 지역을 맡은 정준하는 4/4분기 대세의 주인공 답게 얼마전 ‘명수는 12살’특집에서 썼던 우스꽝스러운 단발 가발을 쓰고 배달에 임해 달력을 받는 주문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ellow8320@starnnews.com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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