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2012시즌위한 선수별 맞춤훈련 준비
파이낸셜뉴스
2012.01.04 20:06
수정 : 2012.01.04 20:06기사원문
2012시즌 8강 달성을 향한 대구FC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구FC는 지난 3일부터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스포츠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운동부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운동부하검사란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장의 이상반응과 기능적 운동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다.
특히 운동부하검사는 과거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경기력 및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과학 연구소 김기진 교수는 “이번 검사의 목표는 크게 선수들의 심폐 기능, 운동 후 회복 능력 점검 그리고 잠재되어 있는 심장의 이상 유무 확인 등 3가지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 과학적으로 개개인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모아시르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지는 검사인만큼 시즌 전 대구FC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을 포함한 전반적인 요소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 = 대구FC>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SK, 박진만과 2억5천만원에 재계약 '작년과 동일'
▶ 퍼거슨 "박지성, 블랙번전 열심히 뛰었다"
▶ '신인왕' 배영섭, 169% 인상된 7천만원에 재계약
▶ 맨시티, 리버풀에 3-0 완승...선두자리 이상 無
▶ ‘지동원 교체출전’ 선더랜드, 위건 꺾고 10위 도약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