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해군에 부력방탄복 납품
파이낸셜뉴스
2012.01.05 09:22
수정 : 2012.01.05 09:22기사원문
산업용섬유 전문기업 웰크론은 해군으로부터 3500벌 규모의 부력방탄복 관련재 공급 건을 낙찰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건은 웰크론이 신형 방탄복을 선보인 지난해 2월 이후 국내 군기관에 대한 첫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육군·해군은 물론 해외 수출을 위한 납품실적으로 작용, 추후 방탄복 수주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웰크론은 2010년 국방부의 '방탄복 소재 규정'이 삭제된 이후 새롭게 방탄복 시장에 진출, 아라미드계 케블라(Kevlar)를 이용한 나노섬유 복합소재의 방탄복을 개발해 기존 대비 20%의 방탄성능을 향상시켰다. 동남아, 중동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군수용 이외에 민간용 방탄, 방검복 시장에도 진입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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