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發 유가 상승 수혜주는
파이낸셜뉴스
2012.01.12 17:16
수정 : 2012.01.12 17:16기사원문
'유가 상승 수혜주를 주목'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유가 급등이 불가피해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KDB대우증권은 고유가에 대한 수혜 또는 반사효과가 기대되는 업종으로 건설, 기계, 조선, 종합상사 등을 꼽았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종목으로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태광, 성광밴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등을 들었다.
KB투자증권 김수영 애널리스트는 "과거,산유국의 수출금지가 단행될 경우 국제유가는 6.9% 정도 상승했으며 정보기술(IT), 소재(철강금속) 및 금융 등 경기민감 업종이 수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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