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방송 도중 오열 왜? “수연이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애”

파이낸셜뉴스       2012.01.20 15:00   수정 : 2012.01.20 15:00기사원문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Mnet ‘윤도현의 머스트’ 녹화에 참여한 개코는 MC 윤도현이 “뮤직비디오에서 우는 연기를 찌질(?)하게 굉장히 잘했다. 다시 한 번 보여주면 안되겠느냐”고 요청하자 바로 감정을 잡고 오열 연기를 재연했다.


개코는 감정을 잡기 위해 상대역을 주문했고, YB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조 MC인 허준이 긴 머리라는 이유로 자청하면서 코믹함이 넘치는 재연이 이뤄진 것.

허준을 보며 개코는 뮤직비디오 속 대사인 “수연이가 없으면 정말 죽을 것 같애. 근데 왜 넌…”을 흐느끼며 연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허준과 눈빛이 마주쳐서 더 못하겠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관객들 또한 폭소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윤도현의 머스트’는 ‘겨울 여행 갈 때 가져가고 싶은 절대 음악’이란 주제로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메이트의 장준일, 힙합그룹 M.I.B 등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해품달’ 29.3% 시청률 기록, 국민드라마 반열 올라

‘해피투게더3’ 이효리 "엄정화, 너무 귀여운 척하는 언니"

‘K팝스타’ 영상 3연속 100만조회 돌파, “폭풍인기 실감”

박미선 '스타킹' MC 합류, 강호동 아성 이어갈까?

‘해품달’ 성인연기자 출연 예고,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기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