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호평, '고봉실'서 물오른 눈물연기 "깜짝 놀랄정도"

파이낸셜뉴스       2012.01.21 15:36   수정 : 2012.01.21 15:36기사원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이하 고봉실)’을 통해 첫 정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루나가 눈물 열연을 펼쳤다.

극중 고봉실(김해숙 분)의 철부지 막내딸 서인영역으로 분해 철부지 막내딸이자 통통 튀는 대학생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연기 하는 루나는 신인 배우가 소화하기 힘든 많은 눈물 연기를 완벽 소화하며 '눈물돌'로 등극한 것.

이번 주 방송되는 ‘고봉실’ 11회에는 고봉실이 가족들도 모르게 홀로 상경해 이태원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린 서인영(루나 분)이 수애(최한빛 분)로 인해 고봉실과 재회한 후 서럽고 속상한 마음으로 엄마 품에 안겨 폭풍 눈물을 쏟아낼 예정이다.

실제 현장에서 f(x)루나는 폭풍 눈물을 쏟는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열심히 감정 몰입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루나를 딸처럼 아끼는 대선배 김해숙이 리허설 전에도 호흡을 맞춰 주는 배려와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루나는 잠깐의 여유에도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촬영에 들어가자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루나는 처음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루나의 연기에 대해 호평했다.

한편 루나와 편의점 알바생 니키(김규종 분)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의 상큼한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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