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경영학자상,정구현 KAIST 교수
파이낸셜뉴스
2012.02.16 11:46
수정 : 2012.02.16 11:46기사원문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은 정구현 초빙교수(사진)가 한국경영학회의 제17회 상남경영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상남경영학자상은 한국경영학회가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경영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문적 기여와 사회에 대한 기여를 동시에 고려한다는 점에서 경영학 분야에서도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17일 한국경영학회 '동계통합학술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실시된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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