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김수현, 이기우-정소민 싸움에 바지 찢어져

파이낸셜뉴스       2012.04.26 21:21   수정 : 2012.04.26 21:21기사원문



김수현이 이기우와 정소민 싸움에 피해를 입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정소민이 류기우(이기우 분)에게 계속 속아 결국 류기우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은 류기우에게 자신이 분노한 모습을 보이며 의상과 메이크업을 다 세보이게 하며 류기우에게 맞서려했지만 또 다시 류기우에게 당하고 말았다.

이후 분을 못이기던 정소민에게 찾아온 류기우는 "김수현 PD가 상복 가져다 달라고 했다"며 검은 정장을 달라고 부탁했지만 정소민은 "이제 류기우씨 말 안 믿는다"고 이것 또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류기우는 "이번에는 진짜 장난이 아니다"라며 김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정소민과 통화까지 하게 했지만 정소민은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라며 장난으로 여겼다.


결국 정소민과 류기우는 김수현의 정장을 서로 잡아당기며 절대 넘겨줄 수 없다고 싸웠고 뒤늦게 쫓아온 김수현 앞에서 정장 바지를 찢으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정소민은 김수현에게 어쩔 줄 몰라하며 "죄송해요"라고 연신 사과했고 김수현은 류기우에게 "이제 정말 장난 그만쳐라"고 엄포를 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정우(최정우 분)가 류진행(류진 분)과 임시완의 사이를 이간질하려 고군분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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