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빠, 딸 위해 대부도 깜짝 등장 “훈훈부녀 모습 과시”

파이낸셜뉴스       2012.05.18 19:57   수정 : 2012.05.18 19:57기사원문



수지 아빠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케 했다.

오는 19일 방송될 KBS 2TV ‘청춘불패2’ 촬영 현장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딸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출발해 대부도까지 올라온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아빠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수지는 아빠가 등장하자마자 아빠에게 달려가 안기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후 로도 신이 난 수지는 아빠와 팔짱을 끼고 촬영장 곳곳을 구경시켜주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아울러 수지 아빠도 오랜만에 딸과 함께 하는 것이 기분 좋은지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딸만 보면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훈훈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줘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에 ‘청춘불패2’ 한 관계자는 “수지가 아빠 앞에서 아기가 됐다.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 정말 좋아하는 수지를 보니 나도 덩달아 흐뭇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훈훈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빠바보’ 수지와 ‘딸 바보’ 수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은 19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청춘불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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