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하극상, 최효종-김원효-정범균 “차림새만으로도 폭소”

파이낸셜뉴스       2012.05.28 13:02   수정 : 2012.05.28 13:02기사원문



개콘 하극상이 첫 전파를 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최효종, 김원효, 정범균이 꾸민 새 코너 ‘하극상’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목이 늘어난 흰색 티셔츠와 잠옷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김원효는 긴 머리 가발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나와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원효는 “내가 가장 아끼는 효종이가 외롭다 해서 여자동생 하나 소개해줬는데 맞나 안 맞나?”라고 먼저 입을 열었다.


이에 최효종은 “형이 사귄 여잔데도?”, “이 24개가 다 금니인데도?”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때마침 정장을 차려입은 정범균이 등장해 “좋은 사람 소개해줄게. 연봉 1억, 키 170cm, 성격 좋아”라고 말해 두 사람을 기대에 부풀게 했지만 이내 “여자라곤 안 했다”고 발언, 또 다시 객석의 반응을 유도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하극상 대박, 진짜 웃긴다”, “그냥 의상만으로도 폭소”, “마!마!마! 완전 웃겼음”, “개콘 하극상 앞으로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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