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송용진 '저희가 게이커플이에요~'

파이낸셜뉴스       2012.06.08 17:41   수정 : 2012.06.08 17:41기사원문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두결한장‘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감독 김조광수, 배우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이 참석 했다.

영화 '두결한장‘은 부모님의 기대에 힘겨워하던 게이 민수(김동윤)와 법적 싱글에겐 힘든 아이의 입양을 꿈꾸는 레즈비언 효진(류현경)이 현실의 타협안으로 위장결혼을 감행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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