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 美 현지 언론 집중조명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2.10.30 18:12
수정 : 2012.10.30 18:12기사원문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가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아바타' 이후 최고의 혁명이다"는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2004년 발간된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세기부터 근 미래까지 약 5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여섯 개의 각기 다른 장르의 스토리가 한 편의 거대한 서사로 관통하는 이야기.
해당 영화는 개봉주에 '아르고', '호텔 트랜실베니아'와 간발의 차로 3위에 올랐으며 손미-451 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두나에 대한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배두나에 대해 "가장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다",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배두나가 연기한 손미-451의 운명은 '클라우드 아틀라스' 후반부의 우화적인 열쇠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오는 2013년 1월10일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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