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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가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아바타' 이후 최고의 혁명이다"는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매트릭스'의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향수'의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짐 스터게스, 벤 위쇼, 휴고 리빙, 수잔 서랜든 등이 함께한 작품이다.
이는 2004년 발간된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세기부터 근 미래까지 약 5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여섯 개의 각기 다른 장르의 스토리가 한 편의 거대한 서사로 관통하는 이야기.
해당 영화는 개봉주에 '아르고', '호텔 트랜실베니아'와 간발의 차로 3위에 올랐으며 손미-451 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두나에 대한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배두나에 대해 "가장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다",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배두나가 연기한 손미-451의 운명은 '클라우드 아틀라스' 후반부의 우화적인 열쇠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오는 2013년 1월10일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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