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서현진, 긴장되는 첫 촬영현장 공개 ‘두근두근’
파이낸셜뉴스
2012.10.31 14:37
수정 : 2012.10.31 14:37기사원문
서현진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촬영을 시작했다.
31일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첫 촬영에 임하고 있는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당일 서현진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촬영장에 들어섰지만 금세 밝은 미소를 띠며 극 중 강인국의 딸 별이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담아냈다.
또한 그녀는 아직은 낯설지만 아역배우에게 먼저 다가가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쉬는 시간에도 옆을 떠나지 않고 엄마 미소를 띠며 시종일관 다정스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무엇보다 서현진은 드라마 속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펼치는데 첫 촬영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전 촬영분량 없이 뛰어난 감정연기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까지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서현진은 “일일극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된다. 장기전으로 인사드려야 해서 시청자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자룡이 간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 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19일 오후 8시15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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