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첫콘서트 축하 위한 팬들의 쌀화환 기부 ‘기부돌 등극’

파이낸셜뉴스       2012.12.12 14:14   수정 : 2012.12.12 14:14기사원문



B1A4가 기부돌로 거듭났다.

지난 8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 B1A4가 팬들이 선물한 쌀, 연탄, 계란, 사료, 망고나무 등을 결식 아동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이날 공연장 앞은 B1A4의 첫 단독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그 가운데 공연장 주위를 둘러싼 갖가지 종류의 화환들이 시선을 모았다.

이는 B1A4의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중남미의 멕시코, 페루까지 10여개국의 팬들이 보낸 선물.

B1A4는 이날 배달된 쌀화환 1,980kg, 연탄화환 2,356장, 계란화환 300개, 사료화환 300kg, 망고나무 화환 10그루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B1A4 멤버들은 "선행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 앞으로 기회만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힘쓰고 싶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한편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아이돌 신흥 강자의 저력을 증명한 B1A4는 '걸어 본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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