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총지배인에 안성태씨

파이낸셜뉴스       2013.01.14 13:47   수정 : 2014.11.20 11:43기사원문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새 총지배인에 안성태씨를 임명했다.

안 신임 총지배인은 지난 1997년 반얀트리 빈탄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코브'와 '사프론'의 론칭 프로젝트를 맡아 반얀트리와 인연을 맺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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