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원+’ 내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3.01.31 10:09   수정 : 2013.01.31 10:09기사원문



나이키가 '플라이니트 루나원+(사진)'를 내달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플라이니트의 봄 시즌 제품으로 달에서 무중력 상태로 걷는 우주비행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루나론 솔을 결합했다. 또 발 밀착력을 높인 플러시(Plush)천과 니트 구조가 적용돼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제작됐다.

플라이니트 루나원+는 내달 서울 나이키 명동점과 부산 나이키 센텀에서 출시된다. 가격은 19만원 대.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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