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모바일 거래액, 서비스 2년 만에 33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2013.01.31 11:09   수정 : 2013.01.31 11:09기사원문

KG이니시스는 31일 지난해 자사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용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 거래액이 1700억 원을 돌파해 서비스 2년 만에 3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니페이 모바일' 거래액은 '이니페이 모바일'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까지는 연 50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1년 400억 원으로 700% 성장했다. 2012년에 들어서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월 100억 원을 넘어서며 폭발적 상승추이를 보였다.


'이니페이 모바일' 가맹점 중 거래비중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소셜커머스로 전체 거래의 약 46%를 차지해 강세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E-커머스 26%, 쇼핑몰 23%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까지는 소셜커머스와 E-커머스의 비율이 대부분이었으나 하반기부터는 교육, 식음료 등 생활밀착형 업종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결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수년 내에 주류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는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고, 모바일 분야를 한층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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