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에도 활동 강행 "의지 강해"
파이낸셜뉴스
2013.03.09 16:51
수정 : 2013.03.09 16:51기사원문
창민이 마비성 장폐색증에도 컴백 활동을 강행한다.
9일 2AM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창민이 어제 오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끼고 한 차례 응급실 신세를 졌으며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창민의 의지가 워낙 강해 당분간 방송과 뮤지컬 ‘삼총사’ 스케줄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한편 마비성 장폐색증은 장 운동이 중단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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